기사최종편집일 2022-10-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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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임신' 허니제이, ♥예비남편 자랑 "태명=러브" (나혼자산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9.24 06:5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예비남편에 대해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허니제이가 예비남편에 대한 얘기를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무지개 모임에 첫 임산부가 탄생했다"며 최근 결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한 허니제이를 언급했다. 전현무는 멤버들에게 "아무도 몰랐지? 나만 몰랐던 거 아니지?"라며 여전히 놀란 상태의 얼굴을 보여줬다. 박나래는 경사가 났다며 허니제이를 축하했다. 기안84는 허니제이에게 꽃다발 선물을 건넸다.

허니제이는 박나래가 "저희도 놀랐고 본인도 실감이 안 날 것 같은데 어떠냐"고 소감을 물어보자 "실감이 안나다가 이제 조금씩 실감이 난다"고 했다. 허니제이는 멤버들이 태명을 궁금해 하자 '러브'라고 알려줬다.



전현무는 왜 태명이 '러브'인 지 물어봤다. 허니제이는 "제가 2세 이름을 미리 지어놨었다. 그 이름이 러브다. 그냥 그렇게 짓고 싶다고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한 번 한 적이 있다. 그러고 나서 아가 생긴 다음에 남편되실 분이 바로 러브라고 그냥 얘기를 하더라"라고 태명이 '러브'가 된 사연을 털어놨다.

박나래는 "운명같은 얘기 좀 해 달라.러브 아빠 얘기"라고 허니제이의 예비남편에 대해 물었다. 허니제이는 "다들 너무 궁금해 하시는데 진짜 신기한 게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 이야기를 자꾸 하더라"라고 예비남편과의 첫만남을 전했다. 박나래는 결혼 상대는 한 번에 알아본다고 하는 얘기를 꺼내며 허니제이를 부러워했다.

허니제이는 "밥을 먹는데 생선을 다 발라주더라. 생선을 다 발라서 밥 위에 올려주더라. 저는 처음 봤다. 생선 발라주는 남자"라고 예비남편의 다정다감한 면모를 전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김광규가 생선을 발라줬던 얘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예비남편이 느낀 허니제이의 매력이 무엇인지도 궁금해 했다. 허니제이는 "저도 잘 모르겠다. 제가 되게 착해보였단다. 친구들이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누가 물을 쏟았나 그랬는데 제가 아무 말 없이 휴지를 돌돌 말아서 그걸 그냥 제가 닦았다. 그거 보더니 그게 되게 착해보였단다"라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이건 그거다. 이미 좋아하니까 뭐든지 예뻐보이는 거다"라고 말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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