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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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子 젠, 영재 교육 받는다…"알파벳 다 읽어" (슈돌)[종합]

기사입력 2022.09.24 00:5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21개월 언어 천재 젠이 영재 수업에 도전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널 만나 달라진 내 하루'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의 아들 젠은 영재 교육을 받았다. 사유리는 "모든 부모는 자기 자식을 영재라고 생각하는 게 있지 않냐. 저도 그렇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왜냐면 젠이 알파벳을 가르친 적이 없는데 다 읽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사유리의 아들 젠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까지 뛰어난 언어 감각을 보였다. 심지어는 박자 감각까지 보였고, 이에 그룹 코요태가 인정하며 감탄한 바 있다.

사유리는 "(젠이) 천재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젠은 영재 수업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젠은 알파벳 노래에 관심을 보이며 기뻐했다. 또한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영어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유리는 "집중을 잘한다. 오늘 처음 수업인데"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인터뷰에서 사유리는 "젠이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는 아기다. 본인이 관심 있으면 집중하는데, 관심 없으면 왔다갔다 하면서 의자에 앉아 있지를 않는다. 그런데 끝까지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까 눈물 났다"라고 얘기했다.

영재 교육 선생님은 "젠은 특히 알파벳을 엄청 좋아하고, 노래를 따라 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사유리는 "우리 아이들이 영재가 될 수 있겠냐"라고 물었고, 선생님은 "모든 아이들이 다 영재라서 각자의 가능성만 잘 발굴시키면 다 영재다"라고 답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은 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2020년 11월 4일 아들을 출산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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