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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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힘없는 사람들 위한 '갓성비 변호사' [종합]

기사입력 2022.09.24 00:3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남궁민이 힘 없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어줬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1회에서는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수임료 1000원의 변호사 천지훈(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지훈은 자신의 의뢰인이 한강 다리에서 투신 소동을 벌이고 있다는 뉴스를 라디오를 통해 듣고 현장으로 향했다. 

천지훈은 의뢰인이 있는 한강 다리 위로 올라갔다. 자신을 사채업자고 오해하는 의뢰인에게 "돈 받으러 온거 아니다. 죽을만큼 힘들다고 해서 왔다"고 했다. 

의뢰인은 사채업자에게 쫓기던 중 '수임료 1000원'이라는 전단지를 보고 천지훈에게 의뢰를 했었던 것을 떠올렸고, 천지훈은 "수임료는 진짜 1000원이 맞다"면서 천원짜리 한 장을 가져갔다. 

천지훈은 넘치는 기지와 센스로 사채업자에게 억우랗게 빼앗긴 의뢰인의 돈을 찾아줬다. 의뢰인은 감사한 마음에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그리고 되돌려 받은 돈의 일부를 천지훈에게 건넸다. 

천지훈은 의뢰인에게 "저번에 받은 천원이면 된다. 저런 나쁜놈들 만나지 말고, 잘 살아라. 또 한강 가지 말고, 힘든 일 있으면 연락 달라"면서 멋있게 자리를 떴다. 



그리고 천지훈에게 또 다른 의뢰가 들어왔다. 자신의 남편이 억울하게 소매치기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있다면서 천지훈에게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의뢰인의 남편은 전과 4범. 이번에는 진짜 소매치기를 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동종 전과 4범인 탓에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구속이 되어있었다. 

거기에 6살 딸이 심장병으로 투병중이라는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다. 천지훈은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남편을 만나보겠다고 했다. 

천지훈은 남편과 마주했다. 천지훈은 "전과 4범 소매치기 말을 누가 그렇게 쉽게 믿겠냐. 그런식으로 주장해도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거 아니냐"고 했다. 

남편은 딸 이야기에 약해지면서 "제가 어떻게 하면 되냐. 검사님은 반성문 쓰고 선처를 구하라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제발 좀 도와달라. 소미를 걸고 절대 하지 않았다고 약속하겠다"고 애원했고, 천지훈은 도움을 약속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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