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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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을 향한 의지…'페이커' 이상혁 "뱅기, 현역부터 호흡 맟춰 의사소통 편해" [2022 롤드컵]

기사입력 2022.09.22 18:00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페이커' 이상혁이 이번 롤드컵이 본인에 갖는 의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2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2022 롤드컵') LCK 대표 4팀의 공식 기자회견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로 T1이 등장했다. 새롭게 사령탑을 맡은 '뱅기' 배성웅 감독부터 주장 '페이커' 이상혁과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이 나와 롤드컵 각오를 드러냈다.

특히 다시 한 번 롤드컵 무대를 밟은 이상혁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이상혁은 이번 롤드컵 각오로 "한 해를 마무리 짓는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와 국제대회를 여러번 치러본 이상혁. 그는 이 두 대회의 차이점으로 "국제대회는 다른 지역들과 경기하는 것이다. 다른 지역 팀들의 플레이와 운영 방식을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상혁은 예전에 함께 뛰었던 '뱅기' 배성웅과 감독-선수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는 배 감독에 대해 "현역시절에 같이 했던 선수였다보니 의사소통 과정에서 더 편한 게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컨디션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이상혁은 "충분히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컨디션 관리는 크게 문제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T1은 롤드컵 A조에 속해있다.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EDG과 같은 조에 배정됐다. 이상혁은 다시 조별에서 만난 EDG에 대해 "EDG는 작년 롤드컵 우승팀이라 경계해야한다. 조별에서 만났다는 게 우리 전력을 테스트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미드 라이너인 스카웃은 작년에 조별에서만 만났다. 크게 기억에 남지 않았다. 이번에는 재밌는 경기 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아울로 그는 '2022 롤드컵'에 대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내 자신을 시험해보는 무대다. 내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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