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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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귀화 후 첫 소집' 프리미어리거 "가나 수준 뛰어나...가족 같은 분위기"

기사입력 2022.09.21 17:2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가나 축구 대표팀에 첫 합류한 프리미어리거 타릭 램프티가 소감을 전했다.

가나 축구 대표팀이 지난 20일(한국시간) 9월 A매치를 위해 프랑스 두빌 훈련 캠프를 소집했다. 가나는 프랑스 르 아브르 스타드 오세앙에서 오는 23일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가나는 오는 11일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우루과이, 포르투갈과 H조에 속했다. 가나는 대한민국과 11월 28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가나 대표팀에는 지난 여름 가나 국적을 선택한 이냐키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 타릭 램프티(브라이튼), 모하메드 살리수(사우스햄튼), 스테픈 암브로시우스(칼스루헤)가 이번 9월 캠프에 첫 합류해 손발을 맞췄다. 이냐키는 스페인, 램프티와 살리수는 잉글랜드, 암브로시우스는 독일에서 성장하고 프로 생활을 해왔다. 

가나 대표팀에 첫 소집된 램프티는 협회를 통해 "기분은 좋다. 훈련도 정말 좋다. 모두 다 알게 돼 좋고 대표팀 수준이 높다. 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감독의 말을 경청하고 다가올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가나 대표팀의 수준이 대해선 "모두 다 환상적이다. 모두 다 정말 환영해줬고 모두와 대화를 나누며 알아가고 있다. 가족 같은 느낌이고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의 램프티는 잉글랜드 런던 출생으로 가나 출신 아버지가 있어 가나 대표팀 선택이 가능했다. 그는 연령별 대표팀은 모두 잉글랜드에 발탁됐기 때문에 가나 대표팀은 상당히 낯선 환경이다. 

램프티는 "이곳에 와서 정말 자랑스럽고 열심히 훈련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금요일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브리잘전을 정말 잘 준비해야 한다. 플레이하고자 하는 걸 잘 준비했고 금요일 경기가 벌써 흥분되고 기다려진다"라고 밝혔다. 

사진=가나축구협회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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