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3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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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참회' 슈 "한국도 안전지대 아냐"…도박 예방 홍보활동

기사입력 2022.09.21 15:4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상습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뒤, 도박 근절에 힘쓰겠다고 알렸던 그룹 S.E.S. 슈가 도박 중독 예방을 위해 목소리를 냈다.

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16일 금요일에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에 한국도박문제 예방치유원 홍보대사로서 참여하고 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금 우리나라도 도박에 안전지대가 아니다.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여러 환경들을 통해 노출되고 있다"며 "쉽게 막을수 없고 치료의 어려움이 크기에 무엇보다 예방하고 시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활을 통해 일상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한국도박문제 예방치유원을 통해 함께 예방하자"며 "도박 문제없는 사회가 올수 있도록 저 슈가 앞장서서 홍보활동에 힘쓰겠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사기와 국내도박혐의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다 최근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복귀했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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