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20 21:52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SSG 랜더스가 투타의 조화 속에 2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수성에 청신호를 켰다. 2위 LG 트윈스와 3.5경기 차를 유지하고 1위 싸움에 우위를 점했다.
SSG는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5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지난 18일 두산을 14-13으로 꺾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SSG는 이날 선발투수 숀 모리만도가 승리의 발판을 놨다. 7이닝 3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였다. 1회초 선취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7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kt 타선을 봉쇄하고 시즌 7승을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모리만도와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 김민식이 힘을 냈다. 김민식은 SSG가 0-1로 끌려가던 4회말 2사 1·2루에서 승부를 뒤집는 3점 홈런을 폭발시키며 게임 흐름을 바꿔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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