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0 09:19 / 기사수정 2011.04.20 09:1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기자] 화제의 프로그램 MBC '나는 가수다'가 철통보안 속에 18일 녹화를 재개했다.
지난 3월 27일 방송을 끝으로 잠정휴업에 들어갔던 '나가수'는 그동안 방송시기, 새 출연진, 포맷 변경 여부를 두고 계속해서 이슈를 만들었다.
MBC는 지난 13일 자료를 통해 "4월 18일 녹화를 재개하며, 5월 1일부터 방송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7위로 탈락한 정엽, 자진하차한 김건모 외 백지영이 앨범 작업 때문에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멤버 이소라, 김범수, 박정현, 윤도현 외 김연우 등 3명의 멤버가 가세한다"고 밝혔다.
이에 방송계뿐 아니라, 가요계에서도 새롭게 합류할 2명의 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며 여러 가지 추측들이 난무했다.
임재범, BMK가 새 멤버가 됐다는 소식에도 소속사와 방송사는 명확한 확답을 주지 않거나, 아예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새롭게 시작되는 녹화에 대한 정보를 차단, 그야말로 철통보안을 유지하는 모습이었다.
한 방송관계자는 "제작진이 '나가수'에 대한 철통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관계자들에게 입단속을 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녹화장 주변에는 경호원들이 배치돼 녹화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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