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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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나영희 살인 폭로…"지옥으로 끌고 갈 것" (황금가면)[종합]

기사입력 2022.09.19 20:35 / 기사수정 2022.09.19 20:35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황금가면' 차예련이 아버지의 죽음이 담긴 영상을 세상에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은 차화영(나영희)의 소행이 담긴 영상을 모두에게 공개함과 동시에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이날 차화영은 "저 영상 속의 사람은 내가 아니다. 김실장 아니냐. 나는 결백하고 이 영상과 나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발뺌했다.



유수연의 신고에 경찰은 차화영의 회사에 들이닥쳤다. 경찰은 차화영과 있던 김실장(조병기)을 살인혐의로 체포했다. 유수연은 경찰서로 연행되는 김실장을 만나 "차화영 지시를 따를 건지 선택해라"라고 이야기했다.

유수연은 "차화영 회장은 자신과 그룹을 지키기 위해 당신을 버릴거다. 당신이 차 회장을 버려라"라고 이야기했다.

강동하(이현진)는 유수연에게 유수연의 일이 궁금해서 일이 늦었음에도 돌아 온 사실을 들켰다. 강동하는 "무슨 일 생기면... 조심해라"라며 유수연을 걱정하며 자리를 떠났다.

홍진아(공다임)는 유수연의 사무실에 들어와서 "동하 오빠 어딨냐"며 "내 남편 오늘 미팅 있어서 여기로 출근 안하는데 왜 왔냐. 오빠 어디로 빼돌렸냐"며 유수연에게 적대감을 드러내고 사라졌다.

차화영은 "김실장 입 단속 잘 시켜라"며 지시한 후 자신을 찾아온 형사를 만나 "나는 구제받을 일이 없다"며 끝까지 발뺌했다. 유수연은 차화영을 만나고 온 형사를 목격했다.



홍진우는 차화영에게 화를 내며 "이제 장모님과 수연이 어떻게 보냐. 아들에게는 친할머니가 사람 시켜서 외할머니 죽였다고 해야 하냐"고 따졌다. 

그는 이어 "어머니가 왜 내 어머니냐. 어머니는 장인어른만 죽인 게 아니다. 나까지 죽였다"며 분노했다.

홍선태 또한 "유수연 아버지 사건과 당신이 왜 관련이 없냐"며 화를 냈고, 차화영은 남편에게 마저 "30년을 같이 산 나를 못 믿냐. 나 아니다"라고 끝까지 발뺌했다.

한편, 차화영은 김실장을 빼낸 후 "김실장은 내 피붙이와 같다. 힘든 부탁 한 번만 더 하자. 조금만 더 고생해라"라고 김실장의 두 딸을 부족하지 않게 키우게 하겠다며 회유했다.

이어 차화영은 "김실장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나 뿐이다"라며 계약서를 내밀었고 김실장은 지장을 찍었다. 

유수연은 형사에게 김실장이 차화영이 아닌 서유라(연민지) 사주를 받고 저질렀다고 자수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유수연은 차화영의 살인과 경찰 매수를 고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켰고 방송을 통해 "차화영 회장, 기다려라. 당신을 지옥으로 끌고가겠다"며 경고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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