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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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박미선→조혜련과 여행 갈 정도로 친하진 않아" (여행의 맛)

기사입력 2022.09.19 10:4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여행의 맛’ 조동아리와 센언니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로운 여행 예능 ‘여행의 맛’은 여성호르몬이 더 풍부해진 촉촉 쁘띠 아저씨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남성호르몬이 더 세진 매콤 마라맛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컬래버 여행 예능이다.

지난 16일 ‘여행의 맛’ 측이 첫 방송 날짜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힘입어 ‘여행의 맛’ 측은 제작진을 통해 진행된 조동아리와 센 언니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먼저 김용만은 “서로 친하기는 하지만 함께 여행 갈 정도로 친하진 않아서 처음에는 ‘헉 어쩔’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지석진은 “절친한 친구와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무척 기뻤고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분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감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김수용은 “평소 친구들과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같이 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또 이경실은 “’드디어 올 게 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누가 기획하더라도 그분들은 앞서가는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여행의 맛’ 제작진의 안목을 칭찬했다. 박미선은 “처음에는 기쁘고 좋았는데 친한 분들도 있지만 안 친한 분들도 있어 갈수록 걱정이 됐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조혜련은 “이 조합에 선택된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고 좋았다. 또 내가 좋아하는 멤버들과 여행 갈 생각을 하니 무척 신났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대한민국 개그계를 주름잡는 조동아리와 센언니. 이들의 설렘과 걱정이 과연 여행지에서 어떤 케미를 발현시킬지 더욱 궁금증이 커진다. 또 30년 세월을 거쳐 단단해진 조동아리와 센언니의 강력한 입담들이 얼마나 큰 웃음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 = TV조선 '여행의 맛'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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