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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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장군' 김예림, ISU 피겨 챌린저 시리즈 우승…유영 銀

기사입력 2022.09.16 11:52 / 기사수정 2022.09.16 16:36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김예림(단국대)이 2022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챌린저 시리즈 'US 인터내셔널 클래식'에서 김예림(단국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예림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개최된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0.57, 예술점수(PCS) 62.75로 132.32점을 획득하며 프리스케이팅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58.32점으로 5위에 자리했던 김예림은 최종 총점 190.64점으로 순위 역전에 성공해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9위를 차지한 김예림은 22/23 시즌 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에 앞서 이번 대회 우승으로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함께 출전한 유영(수리고)은 쇼트프로그램에서 63.19점, 프리스케이팅에서 120.21점을 기록하며, 최종총점 183.40점으로 김예림에 이어 2위의 성적으로 은메달을 차지, 한국 선수들이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대회에는 남자 싱글 종목에 2022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이시형(고려대)과 지난 22/23 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차영현(고려대)을 비롯, 여자 싱글 종목에 위서영(수리고)과 윤아선(광동중)이 출전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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