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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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BTS 꺾고 '영향력' 1위…김종국 "유재석 눈치봐" (런닝맨)[종합]

기사입력 2022.09.04 17:50 / 기사수정 2022.09.04 17:5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방송인 1위'를 3년 연속 차지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멤버들의 근황 토크가 시작됐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각자의 옷을 보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양세찬과 하하는 핫팬츠를 입은 송지효를 보고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고 질문했다. 이에 송지효는 "오미크론"이라고 답을 해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송지효는 "전소민과 함께 5개월 전에 걸렸었다"고 덧붙였고, 멤버들은 그의 엉뚱한 소통법으로 황당해 해 웃음을 자극했다. 

이어 유재석은 하하의 티셔츠를 지적했다. 유재석은 남녀가 입맞추는 사진이 프린팅 된 하하의 티셔츠를 보고 "이게 뭐냐. 드림이가 보는데 이런 것 괜찮냐"며 하하를 몰아갔다.

하하는 "뽀뽀 안 해봤냐. 이 정도는 괜찮다"면서도 자신의 가방으로 티셔츠를 가리는가 하면, 스타일리스트를 호통 치듯 불러 또 한 번 웃음을 낳았다.

한편, 런닝맨 PD는 유재석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방송인 1위'를 유재석이 3년 연속 차지했다고 언급했다.

양세찬은 "2등이 BTS(방탄소년단)였다"며 유재석의 대단함을 극찬했다. 지석진 또한 "(유재석이) 영향력 76퍼센트더라"며 감탄했다.



김종국은 "나 어디가서 눈치 안 보는데, 이 형(유재석) 눈치는 본다"고 이야기했다. 김종국은 "내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눈치 보는 연예인"이라고 덧붙였고, 유재석은 이를 인정했다.

이어 이날은 멤버들이 적은 룰렛으로 벌칙을 수행할 사람이 정해지는 '룰렛' 특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멤버들은 각 미션을 통해 룰렛에 적힐 사람을 정하는 권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날 하하는 룰렛에 김종국의 이름을 적었다. 양세찬은 "김종국의 이름을 왜 적었냐"고 질문했고, 오늘 내내 의상, 두발 등으로 몰이를 당한 하하는 "이 둘이 친해지면서 미칠 것 같다"며 유재석과 김종국을 가리켰다.

이에 유재석은 "종국이하고 나 사이는 떼려야 뗄 수가 없다"고 인정했다. 하하는 이에 "(서로)헐 뜯어, 헐뜯으라고"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극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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