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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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만들어 먹으면 돼' 기블리, 침착한 플레이로 매치11 장악 [PWS GF]

기사입력 2022.08.27 19:33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기블리가 매치11을 장악했다.

27일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동아시아 지역 통합 이스포츠 대회 '2022 펍지 위클리 시리즈(PUBG WEEKLY SERIES: EAST ASIA, 이하 PWS): 페이즈2' 그랜드 파이널 3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간 열리는 PWS: 페이즈2 그랜드 파이널은 하루 5매치씩, 총 20개 매치를 진행해 누적 포인트가 가장 많은 팀이 최종 우승팀에 등극한다.

우승팀에는 상금 8천만 원이 주어지며, 상위 8개 팀에는 동아시아 지역을 대표해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PCS)7 아시아' 대회 참가 자격이, 상위 4개 팀에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PGC) 2022'에 참여할 수 있는 PGC 포인트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매치11은 에란겔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자기장은 남서쪽으로 튀며 바다를 포함했다. '보피시'를 확킬 내고 시작한 배고파는 데들리 스트라이크를 전멸시키는 데 성공했고, 두 번째 자기장은 북서쪽으로 향했다.

고앤고에게 입은 피해가 컸던 아우라 이스포츠는 결국 다나와에게 마무리됐다. 세 번째 자기장은 '갓카'로 이동했다. 배고파의 견제를 받던 젠지는 헐크 게이밍의 집단지로 들어갔다가 '이노닉스' 한 명 남게 되며 치킨 싸움이 힘들어졌다.

네 번째 자기장은 아래로 내려갔다. GEX에게 극심한 피해를 입었던 GNL은 ATA에게 정리됐고, GEX 역시 ATA에 의해 쓰러졌다. 다섯 번째 자기장은 동남쪽으로 좁혀졌다.

고앤고는 헐크 게이밍을 잡아먹었고, 광동 프릭스와 대치를 이어가던 담원 기아는 정확한 샷으로 광동 프릭스를 전멸시키며 2위로 올라섰다. ATA는 심바 게이밍에게 정리됐고, 다나와는 E36을 무너뜨렸다.

여섯 번째 자기장은 오른쪽으로 이동했다. 양각이 잡힌 담원 기아는 분전했지만 잡혀버렸고, 킬을 주고받던 도넛 USG와 다나와도 탈락했다.

일곱 번째 자기장은 남서쪽으로 줄어들었다. 기블리가 심바 게이밍을 정리하면서 Top4에는 기블리, 고앤고, 배고파, 젠지가 남았다.

숨어 있던 '이노닉스'는 '헤븐'에게 발각되며 빠르게 탈락했고, 여덟 번째 자기장은 위로 올라갔다. 고앤고에는 '미누다' 혼자 남은 상황, 점자기장이 생겼다.

'미누다'는 '규민'을 기절시켰지만, 기블리에 의해 무릎을 꿇었다. 수적으로 우세였던 기블리는 침착한 플레이로 배고파를 잡아내며 매치11 치킨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크래프톤 공식 방송화면 캡처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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