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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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살기 바빠 주변 사람 등한시했나" 과거 성찰 (텐트 밖은 유럽) [종합]

기사입력 2022.08.17 22:5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이 두 번째 캠핑지에서 캠핑을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이 스위스에서 캠핑을 즐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은 두 번째 캠핑지에 도착했다. 새 캠핑지는 알프스 3대 북벽 아이거가 수호하는 그린델발트의 캠핑지로 현지인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였다.

알프스산맥과 그린델발트 마을까지 한눈에 보여 감탄을 자아냈고,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윤균상은 "보고 있는데 CG 같다"라며 감탄했다.



또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은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텐트 자리를 선정할 수 있는 우선권을 나눠가졌다. 윤균상은 1등을 차지했고, 진선규와 유해진은 각각 2등과 3등에 머물렀다.

이어 텐트를 친 후 삼겹살을 구워 먹었고, 이때 다른 여행객들에게 삼겹살을 나눠주며 한국의 음식 문화를 알렸다.

윤균상은 "이 풍경을 보면서 삼겹살 구워 먹으면서"라며 감격했다. 윤균상은 "문득 그냥 여기 산이랑 여기 산이랑 높이가 비슷해 보이는데 왜 이렇게 다른 모양새를 하고 있나 궁금해진다"라며 털어놨다.

유해진은 "옛날 옛적에 남매가 한 명은 치장을 좋아하고 되게 여성스러웠다. 오빠는 그렇지 않았다. 하루는 그래가지고"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진선규와 윤균상은 유해진이 말을 잇지 못하고 머뭇거리자 즉석에서 지어내는 이야기라는 것을 눈치채고 웃음을 터트렸다. 유해진은 "그래서 마주 보면서 살게 됐다는 그런 게 있다"라며 얼버무렸다.



특히 유해진은 "오늘 하루 동안 많은 경험을 했다. 약간 여행이 좋은 이유는 약간 한국에 있는 나를 객관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라며 고백했다.

유해진은 "그냥 이제 뭐 이렇게 생각하면서 그때는 너무 살기 바빴나. 주변 사람을 등한시했나. 현장에서 또 예민해질 때 있지 않냐. 그때 내가 너무 예민했나. 그런 생각도 막 하고"라며 전했고, 진선규는 "한식 먹으면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해진은 "한식만 먹으면 그런 생각이 덜하고 거기에 소주를 먹어야 된다"라며 맞장구쳤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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