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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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군단 잠재운 '채은성 3타점+플럿코 QS'…LG, 삼성전 5연승

기사입력 2022.08.16 21:42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LG 트윈스가 채은성의 3타점 활약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했다. 

LG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LG는 61승1무39패가 됐고 삼성전 5연승을 달성했다. 반면 삼성은 42승2무60패를 기록했고 3연패 수렁에 빠졌다.

LG는 채은성이 4타수 3안타 3타점 타격쇼를 펼치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현수도 3타수 2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아담 플럿코가 6이닝 5피안타 1사사구 9탈삼진 2실점 쾌투를 펼치며 시즌 12승(4패)을 수확했다. 삼성은 선발 앨버트 수아레즈가 5이닝 10피안타 1사사구 6실점(5자책) 난조를 보이며 패배를 떠안았다.



선취점은 LG의 몫이었다. 1회말 1사에서 박해민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김현수가 1타점 중전 2루타, 채은성이 1타점 중전 안타를 날렸다. 이어진 2사 2루 찬스에서도 문성주와 로벨 가르시아가 각각 적시타를 생산하며 총 4점을 뽑았다.

5회말 LG가 달아났다. 박해민의 볼넷, 김현수의 우전 2루타로 무사 2, 3루가 됐고 채은성이 2타점 중전 안타를 작렬했다.

잠잠했던 삼성이 6회초 침묵을 깼다. 1사에서 김상수가 중전 안타를 쳤고 구자욱이 1타점 우전 3루타를 폭발했다. 이어 호세 피렐라가 외야 우측으로 타구를 보내며 3루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았다

8회초 삼성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오선진, 김상수, 구자욱이 연속 3안타를 날리며 무사 만루를 맞이했다. 이후 피렐라가 유격수 땅볼을 때리며 3루주자 오선진이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오재일이 루킹 삼진, 김성윤이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9회초 LG는 마무리투수 고우석을 투입했다. 고우석은 선두타자 강한울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김재성을 유격수 뜬공, 대타 강민호를 1루수 파울 플라이, 오선진을 헛스윙 삼진으로 봉쇄하며 시즌 30세이브를 달성했다.

사진=잠실, 박지영 기자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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