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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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오나미, 결혼한다며 사죄…축의금 섭섭지 않게 넣을 것"

기사입력 2022.08.17 09:49 / 기사수정 2022.08.17 09:49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두데' 안영미가 오나미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개그우먼 오나미와 박소영이 출연했다. 

오나미는 "선배(안영미)가 워낙 바쁘셔서 여기 와야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청접장을 전하기 위해 라디오를 찾았음을 밝혔다. 이날 오나미는 축구선수 박민과의 결혼 준비 중인 근황 또한 밝혔다.

오나미는 박소영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제가 이런 이야기를 못해서 쭈뼛거릴 때 박소영이 부추겨준다"며 청첩장을 돌리는 것 조차 미안해 망설일 때 박소영이 대신 나서준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안영미는 "오나미와 얼마 전 전화를 했다"며 "오나미가 '결혼하게 됐어요. 죄송해요'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결혼한다고)연락 드려서 죄송하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오나미는 "괜히 쑥스럽고 모든 게 죄송했다"며 또 한 번 쑥스러워했다. 안영미는 "제가 오나미 브레인 멘토다"라며 "섭섭지 않게 (축의금을) 넣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오나미는 2021년 7월 소속사를 통해 축구선수 박민과 공개 열애 중임을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9월 4일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될 예정이다. 

사진 = 오나미, 안영미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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