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ao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커플룩을 입고서 사진을 찍고 있다. 머리띠를 쓰고서 귀여움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2003년생으로 만 19세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을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작가로의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연애 1주년을 맞아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기도 했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