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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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편승엽 "10kg 감량했는데…고지혈증+당뇨 전 단계" (퍼펙트 라이프)[종합]

기사입력 2022.08.10 22:50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편승엽이 10kg 감량 후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편승엽이 의뢰인으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편승엽은 152평 규모의 텃밭을 가꾸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편승엽은 손주들을 직접 케어하는 '황혼 육아'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편승엽의 큰딸은 "난 항상 아빠가 젊다고만 생각하고 연세가 드시는 걸 체감을 못 했는데 요즘 체감이 된다. 아빠가 다이어트 하면서 살도 많이 빠지고 체력도 예전 같지 않은 게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에 편승엽은 "갑자기 너무 많이 감량을 했다. 더 건강한 몸으로 거듭날 줄 알았는데 그때 근육량이 많이 달아났다. 그걸 채우려고 많이 노력을 했는데 한 번 집 나간 근육이 잘 돌아오지 않더라"라며 다이어트 당시를 회상했다. 편승엽은 지난 2019년 약 1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편승엽은 허벅지 근육을 언급하는 사위에게 "여름인데 창피해서 반바지를 못 입는다. 더운데 긴 바지를 입고 다니는 고통을 생각해봐라"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큰딸은 "아빠가 고지혈증, 고혈압, 관절염이 있으니까 더 걱정이 된다"라며 애정 어린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편승엽은 식물성 단백질을 딸 부부에게 건네며 건강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편승엽은 식물성 단백질을 챙겨먹게 된 이유에 대해 "몇 년 전에 10kg 정도 감량했다. 예전에 진짜 몸짱이었는데 옥의 티가 배가 나온 거였다. 배를 넣으려고 시작해서 10kg가 빠졌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다이어트를 하면서 목도 아프고 척추, 관절 통증이 심했다. 근육 감소가 그때 왔다. 관절도 더 나빠졌다. 고지혈증도 있다고 하고 당뇨 전 단계라고 하더라. 요즘 채식 위주로 식단을 바꾸면서 식물성 단백질을 먹기 시작했다. 소화가 잘 되는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편승엽은 황혼의 퍼펙트 라이프에 대해 "평범한 삶 속에서 가족들이 건강하고 큰 걱정 없이 살면 그 자체가 퍼펙트한 게 아닐까 싶다. 그런 삶을 살려고 앞으로도 노력할 거다.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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