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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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초미니 스커트+쭉 뻗은 각선미…♥임창정 또 반할 듯

기사입력 2022.08.09 16:1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8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근이 삼촌이 선물해주신 액자^^이태우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의 모습이 담긴 캐리커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하얀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서하얀은 거울샷으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작은 얼굴과 날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또한 투피스 의상을 입고 있는 서하얀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든게 다 예뻐요","캐리커쳐가 귀엽고 예쁘네요","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결혼했다. 슬하에 세 아들을 둔 임창정 사이에서 두 아들을 출산해 다섯 아들의 엄마가 됐다. 셋째 아들은 친모가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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