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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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전원 성인 됐다…막내 유나 "포장마차 로망" 아쉬움 (아는 형님)[종합]

기사입력 2022.08.06 22:50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올해 성인이 된 있지(ITZY) 막내 유나가 포장마차 로망을 못 이뤄 아쉽다고 전했다.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지코와 있지의 예지, 채령, 유나가 출연했다.



'아는 형님'과 각별한 지코는 "서사가 있다. 우리의 레거시"라고 이야기했다. 지코는 '아는 형님' 첫 출연 당시 시계를 걸고 이수근과 내기를 한 바 있다. 내기에서 이겼지만 시계를 돌려줬던 이수근은 "네 팬들은 나 보면 손목부터 쳐다본다"라고 억울해했다.

그때와 다른 시계를 차고 나온 지코를 보고 강호동은 "이번엔 진짜 주려는 것 같다"며 웃었다. 채령은 "오늘은 우리도 참전했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이 시계에 관심을 보이자 지코는 "빈티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녹색은 프리미엄이 있다"이라고 덧붙였다. 채령이 "제일 비싼 거냐"고 묻자 지코는 "아니"라며 손사레를 쳤다.



지코에게 음악적 레퍼런스를 많이 받고 있는 있지는 남다른 내적 친분을 드러냈다. 예지는 "가사에 한 소절이 있는데, 여기는 지코처럼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달라달라'의 '내 맘대로 살 거야 말리지 마'라는 구절을 언급했다.

유나는 "우리가 사실 데뷔 초 때는 지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며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지코 현찰 좋아한다"라고 조언했다. "현찰 좋아하냐"는 질문에 지코는 "나쁘지 않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있지는 지코의 'Artist'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4년 차 있지는 막내 유나까지 올해 스무살이 되며, 전원 성인 그룹이 됐다. 유나는 부모님과 맥주 한 잔 했다며 "포장마차에서 아빠랑 소주 한 잔 하는 로망이 있다. 근데 그걸 못 했다"라고 아쉬워했다.

지코는 "내가 있지 친구들 나이였을 때 김희철한테 먼저 연락이 왔다. '음악 너무 좋다'면서 데리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소개시켜줬다. 그때 이진호를 만났다. 셋이 만났는데 이진호가 마른 안주가 아니라 '젖은 안주 주세요' 이랬다.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터졌다"라며 친분을 밝혔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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