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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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3골 1도움...'만 19세' 무시알라, B.뮌헨 에이스로 '등극'

기사입력 2022.08.06 11:59 / 기사수정 2022.08.06 11:59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바이에른 뮌헨 신성 자말 무시알라가 시즌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B.뮌헨은 6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전에서 6-1 압승을 거뒀다.

이 경기에서 B.뮌헨의 2003년생 유망주 무시알라는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만 19세인 무시알라는 전반 13분 토마스 뮐러의 크로스를 깔끔하게 마무리 지으면서 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

후반 37분에는 르로이 자네의 침투 패스를 받기 위해 중앙으로 쇄도했는데 프랑크푸르트 수비수들의 방해에도 몸의 균형을 유지해 돌파에 성공하면서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과거 첼시 유소년 팀에서도 뛰었던 무시알라는 B.뮌헨의 미래라고 평가받고 있는 유망주다. 2020/21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득점을 성공시키며 1군 무대 데뷔골을 터트린 무시알라는 B.뮌헨의 리그 최연소 득점자로 등극했다.

잠재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독일 축구대표팀에 승선하며 골든 보이 순위에서 페드리와 주드 벨링엄 다음으로 3위를 차지한 무시알라는 이번 시즌 재능을 만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31일 RB 라이프치히와의 DFL-슈퍼컵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5-3 승리에 기여한 무시알라는 리그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신고하면서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두 경기에서 드리블, 속도, 수비가담, 패스, 결정력 등 자신이 갖고 있는 장점들을 유감없이 선보인 무시알라는 팬들이 B.뮌헨의 레전드 프랭크 리베리를 연상케 만들었다.

토마스 뮐러, 킹슬리 코망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B.뮌헨의 새로운 에이스로 등극하려는 무시할라가 이번 시즌 남은 경기들에서 어떤 활약상을 펼칠지 주목된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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