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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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 분리불안 딸이 낸 방송사고에 당황 "15년 만 처음" (특종세상)

기사입력 2022.08.05 09:29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딸 로아 때문에 진땀을 흘렸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안소미가 출연해 일상을 전했다.

이날 안소미는 서울로 스케줄을 떠나기 전 딸 로아를 불러 "오늘은 엄마만 방송하는 날이다. 로아는 여기에서 할머니랑 놀고 있어라. 엄마 금방 다녀오겠다. 장난감 사주겠다"고 타일렀다.

그러나 로아가 "아니다"라며 함께 스케줄을 가겠다고 떼를 쓰자 안소미는 "그럼ㄴ 엄마 방송하는데 떠들지 않고 로아는 그림 그리면서 잘 있어야 한다. 떠들면 안 되는 거 알지 않냐. 그러면 함께 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로아는 "엄마가 너무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안소미는 "놓고 가고 싶은데 자꾸 저를 따라가야 한다고 해서 데리고 가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안소미는 로아가 어린 시절부터 분리불안 때문에 떼어놓을 수가 없었고 심지어는 방송에도 딸과 함께 출연했다고.

이후 안소미 모녀는 함께 서울로 향했다. 안소미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그때 깜짝 등장하려던 로아가 선에 걸려 넘어지며 방송이 전부 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소미는 "1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긴장해서 땀이 난다. 너무 죄송하다"면서 연신 사과했다.

사진=MBN 방송화면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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