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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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훈남 남편 얼굴 최초 공개…소유진도 감탄한 비주얼

기사입력 2022.08.02 10:24 / 기사수정 2022.08.02 10:2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영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영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아가 '사랑하는 남편이♥'라는 문구가 적힌 풍선과 꽃들을 옆에 두고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이영아의 남편도 모습을 비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를 접한 배우 심지호와 소유진이 댓글을 남기며 축하를 전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이영아는 2005년 데뷔했으며, 2020년 3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이영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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