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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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오윤아, 신이 내린 몸매…발리서 파격 비키니 자태

기사입력 2022.07.31 04:00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리 여행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윤아의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구릿빛 피부 역시 눈길을 끈다.



앞서 26일 오윤아는 가족들과 함께 발리 여행을 왔음을 전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라인 너무 예뻐요", "신이 내린 몸매네요", "워너비 몸매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생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아들과 함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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