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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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걸그룹 원톱"

기사입력 2022.07.29 17:13 / 기사수정 2022.07.29 17:14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트와이스 모모가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보라색 탱크톱 상의를 입은 채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모의 볼륨감 있는 몸매와 날씬한 허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핫하다 핫해","사랑해요","몸매 짱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모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모모는 2015년 TWICE 미니 1집 'THE STORY BEGINS'으로 데뷔했다. 

모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최근 전원 재계약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트와이스는 오는 8월 26일 미니앨범 11집 ‘비트윈 1&2’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모모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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