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1 01:02 / 기사수정 2011.04.11 01:32

* 이 글은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hellsbells]주말에 열리는 한화와 LG의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대전으로 갔습니다. 집이 대전이라 부모님도 찾아뵈고 아는 지인들과 함께 홈 개막전에 가지 못한 아쉬움을 대신하기 위해서 야구장을 찾았죠. 금요일 경기는 늦게 가서 7시 반쯤 도착했습니다.
라디오 중계를 들으면서 야구장으로 향했는데요 주차를 시키는 동안 류현진 선수가 엄청 두들겨 맞았더군요. 제가 야구장에 입장할 때 쯤엔 이미 스코어는 6-1이었습니다. 1점도 강동우 선수가 리즈 투수에게서 뽑아낸 1점홈런 한 점이었죠.
하지만 5회에 강동우 선수의 만루상황에서의 싹쓸이 2루타로 6대4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만 수비에서의 어이없는 플레이와 서동욱 선수의 센스있는 슬라이딩으로 1점을 더 허용해 결국 8대4로 졌죠. 이 날은 점수가 많이 낸 날이었지만 안타 수는 3개에 불과했습니다. 볼넷을 제외하고 안타 3개로 4점을 낸 것이 정상적이지는 않았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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