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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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대치동맘' 김경화, 어깨·등 훤히 드러낸 노출 "제일 신나"

기사입력 2022.07.12 07:3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제주도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11일 김경화는 인스타그램에 "지나가다 우연히 들른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경화는 "서진이는 말을 보고 차를 세우고 싶다 했고 서연이는 밥 먹으러 가는 길에 그러는 게 어딨냐고 했지만 또 서진이 말이라면 짠한 엄마는 차를 세우자고 하고 역시나 제일 신나서 사진 찍었죠"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서주아이스바를 떠올리게 하는 우유아이스크림은 행복지수 +1 #제주 여행"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경화는 밀짚 모자와 어깨와 등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여유로운 여행을 보내고 있다.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로 일하다 2015년 퇴사했다. 두 딸을 뒀다.

사진= 김경화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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