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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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악하는 건가"…한혜진, 고강도 운동→식사량 관리 '충격'

기사입력 2022.07.11 17:28 / 기사수정 2022.07.11 17:2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다이어트 소통을 나눴다.

한혜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것은 '관리하는 거다' '발악하는 거다'"라는 질문과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하얀 접시에 얇은 통밀브리또가 덩그러니 담겨있는 모습. 이른 아침부터 남산 운동을 인증했던 한혜진의 자기 관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고강도 운동 후에도 소식하는 한혜진의 식사량이 인상적이다.  

한편 한혜진은 1983년 3월 생으로 현재 40세(만 39세)다. 지난 1999년 모델로 데뷔한 한혜진은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입담과 깔끔한 진행 실력을 뽐내며 MC 등으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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