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20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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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이야 빨래판이야...살라, 휴가 중 선명한 '식스팩' 자랑

기사입력 2022.07.07 11:55 / 기사수정 2022.07.07 11:55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리버풀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가 휴가 중 자신의 '명품 복근'을 과시했다. 

살라는 6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그리스의 섬 미코노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사진 속 살라는 바다에서 수영을 마치고 막 해변가로 돌아오는 듯한 모습이었다.

팬들의 눈길을 끈 건 당연 살라의 단단한 근육. 수영복만 입은 살라는 자신의 선명한 식스팩을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을 보고 전 리버풀 동료인 데얀 로브렌은 "100% 포토샵"이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지난 1일 살라는 현재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그리스에서 리버풀과의 재계약에 서명했다. 재계약을 통해 살라는 기존의 1년 남았던 계약 기간을 2025년 여름까지 연장했고 주급도 22만 5000파운드(한화 약 3억 5000만 원)에서 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 3000만 원)로 크게 인상됐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차지하며 리그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게 된 살라는 "재계약을 하는 데에 조금 오래 걸렸지만 이제 모든 게 끝났다. 나는 기분이 매우 좋고 리버풀과 함께 다시 한번 트로피를 노릴 수 있게 돼서 흥분된다. 모두에게 행복한 날이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 역시 팀의 에이스 살라의 재계약에 대해 "나는 살라의 전성기가 오랫동안 지속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살라는 엄청난 활약을 했고 보상을 받았다. 살라와 더 오래 함께할 수 있다는 소식에 웃음이 나온다"며 만족을 표했다.

휴가를 더 부여받아 잉글랜드로 돌아가지 않고 있는 살라는 오는 12일에 열리는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방콕 센추리 컵을 위해 조만간 태국 방콕에서 리버풀과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살라 인스타그램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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