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2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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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서희원 로맨스에 '찬물'…영탁 "전여친들 다 결혼" (옥문아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7.07 07:30 / 기사수정 2022.07.07 03:1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옥문아들' 영탁이 16년 동안 같은 휴대폰 번호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영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휴대폰 번호를 16년째 안 바꼈다"는 말에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민경훈은 "혹시 기다리는 사람이 있냐"고 운을 뗐고, 김숙과 송은이는 최근 20년 만에 첫사랑과 부부의 연을 맺은 구준엽을 언급했다. 

송은이는 "구준엽이 그래서 다시 첫사랑을 만나지 않았냐. 번호를 똑같이 갖고 있었던 거다"라며 서희원과의 로맨스를 설명했다. 

이에 영탁은 "저는 만났던 분들이 다 결혼했다"고 쿨하게 말했다.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거 아니냐"는 질문에도 "다 갔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오래오래 보는 걸 좋아한다. 저는 이대로 잘 살아가고 있다. 연락하려면 연락하라는 의미"라고 전했다. 다만 메신저의 프로필 사진은 자신을 알아볼 수 없게끔 등산 사진을 올려놓는다고. 

영탁은 "아는 분들도 꽤 많을 거다. 그래도 매너 있으시니까"라고 웃으며 양해를 구했다. 

사진=KBS 2TV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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