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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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형제맘' 정주리, 막내 子와 오붓한 시간 "난장판은 외면하자"

기사입력 2022.07.05 16:0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주리가 막내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난장판은 외면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넷째 아들 도경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주리는 도경 군과 거실 소파에 앉아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정주리는 난장판이 된 거실 모습을 찍어 올려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의 4형제 극한 육아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넷째는 느낌이 어때요?", "애들이 치울 수 있게 시켜보심이 어떨까요?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전하며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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