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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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고동완 PD에게 김태호·유재석 되자고…" (제로섬게임)[종합]

기사입력 2022.06.29 16:50 / 기사수정 2022.06.29 15:5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장성규가 고동완PD와 함께 웹예능계에서의 활약을 다짐했었던 사연을 전했다.

28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티빙 오리지널 예능 '제로섬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성규, 한혜진, 이이경, 우기, 고동완 PD가 참석했다.

'제로섬게임'은 상금을 걸고 찜질방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초 몸무게 심리 게임으로 '몸무게의 총합을 그대로 유지하라!'는 미션을 놓고, 10인의 참가자가 치열한 사투와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유튜버 과로사(전재환), 개그맨 김명선, 개그맨 김병선(코미꼬), UFC 파이터 김한슬, 유튜버 딕헌터(신동훈), 안무가 리안, 아나운서 박서휘, 헬스 트레이너 오관우, 배우 이규호, 스텔라 출신 가수 전율까지 40kg대부터 200kg대까지 다양한 체중은 물론 성별, 나이, 직업을 불문하고 몸무게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이들이 도전에 나선다.

이날 장성규는 '워크맨' 이후 고동완PD와 함께 다시 작업을 하게 된 것에 기쁨을 표하며 "고동완PD와 '워크맨'이 잘 되고 있을때 사석에서 만나서 '우리가 웹예능계의 김태호PD, 유재석이 되자'고 한 적이 있었다"며 웃었다.

이어 "그리고 이번에 함께 하게 됐는데, 이번 프로가 잘 안되면 다음에 같이 일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었다. '제로섬게임'이 잘 돼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할 예정이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고동완PD도 장성규를 MC로 캐스팅 한 이유를 전하며 "저는 장성규 씨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갔을 때와 빠졌을 때의 모습을 모두 알고 있다. 몸무게 관련 에피소드가 많기 때문에, 해줄 수 있는 얘기도 많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이런 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분이 (한)혜진 씨라고 생각해서 혜진 씨와도 함께 하게 됐다. 몸매 관리의 전문성이 있다 보니까 실제 녹화를 하면서 저도 지식을 배울 때가 많다"고 전했다.

'제로섬게임'은 티빙에서 7월 1일 공개된다. 

사진 = 티빙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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