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4 20:52
연예

'나는 SOLO' 8기 순자X광수, 방송 이후 결별 "성향 달라, 친구로 남기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06.28 09:37 / 기사수정 2022.06.28 09:3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ENA PLAY·SBS플러스 '나는 솔로' 8기 출연자 순자가 최종커플이 됐던 광수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순자와 광수는 28일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주 동안 광수님과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며 "부득이하게 마지막 방송 이후에 라방을 같이 참석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고 운을 똈다. 

이어 "다들 방송 이후에 저희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이 많으셔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 저희는 방송 이후 서로에 대해 알아갔지만 성향이나 생활패턴 등이 많이 다름을 알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잘 정리했다. 친구로 잘 지내기로 했다"며 연인 관계를 정리했음을 밝혔다.

순자는 "이크는 저에게 빛 같은 친구다. 제가 힘들 때 남다른 표현력으로 절 응원해 주고 치켜세워줘서 옆에 오래오래 두고 싶은 사람이다. 저도 이크에게 많이 배워서 제 사람들에게 잘 다듬어서 예쁘게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다. 이크가 인스타를 잘 안하지만 멋진 대위로 잘 지낼테니 마음속에서 작게나마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다시 한 번 나는 솔로 8기 순자와 광수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수는 "앞으로도 순자님 (아나쌤) 많이 사랑해 주시고 관심 가져 달라. 항상 밝은 웃음과 열정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그 누구보다도 솔직하게 감정 표현을 하는 사람이다. 저희는 좋은 친구로 지내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 주기로 했다"며 "다시 한번 나는 솔로 8기 순자와 광수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순자와 광수는 '나는 SOLO' 합숙 당시와 촬영 이후 데이트에서 찍은 다정한 사진들을 함께 게재했다. 

한편 영어 강사인 순자와 미군 대위인 광수는 지난 22일 방송된 '나는 SOLO' 8기 최종 선택에서 유일한 커플로 주목을 받았다. 

다음은 8기 순자 글 전문.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8기 순수커플 순자입니다. 6주동안 광수님과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득이하게 마지막 방송 이후에 라방을 같이 참석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들 방송이후에 저희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이 많으셔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순수커플은 방송 이후에 서로에 대해 알아갔지만 성향이나 생활패턴 등이 많이 다름을 알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잘 정리하였습니다. 친구로 잘 지내기로 했답니다:)

이크는 저에게 빛같은 친구랍니다. 제가 힘들 때 남다른 표현력으로 절 응원해주고 치켜세워줘서 옆에 오래오래 두고 싶은 사람이에요. 저도 이크에게 많이 배워서 제 사람들에게 잘 다듬어서 예쁘게 표현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크가 인스타를 잘 안하지만 멋진 대위로 잘 지낼테니 마음속에서 작게나마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나는 솔로 8기 순자와 광수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솔로8기 #순수커플 #답글편지 #우정스타그램

다음은 8기 광수 글 전문.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8기 순수커플 광수입니다. 6주동안 순자님과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방송 이후에 라방을 같이 참석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들 방송이후에 저희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이 많으셔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순수커플은 방송 이후에 서로에 대해 잘 알아가고 있다가, 다른 생활 패턴 속에서 서로의 대한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정리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순자님 (아나쌤) 많이 사랑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세요~ 항상 밝은 웃음과 열정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그 누구보다도 솔직하게 감정표현을 하는 사람이에요. 저희는 좋은 친구로 지내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기로 했습니다!

다시한번 나는 솔로 8기 순자와 광수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솔로#순자#광수#순수#좋은친구

사진 = 순자, 광수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https://www.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지금 사람들이 많이보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