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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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 완벽투에 감탄한 김원형 감독 "QS+ 신기록 달성 응원하겠다"

기사입력 2022.06.24 22:02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SSG 랜더스가 타선 폭발 속에 NC 다이노스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9차전에서 14-2 완승을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에 덜미를 잡힌 2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격차를 3경기로 벌리고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SSG는 선발투수 윌머 폰트가 7이닝 2피안타 1피홈런 8탈삼진 1실점 완벽투로 승리의 발판을 놨다. 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으로 시즌 9승을 수확하면서 NC 드류 루친스키와의 외인 에이스 대결을 승리로 장식했다.

타선에서는 최지훈 6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3득점, 최정 3타수 3안타 4타점 3득점, 한유섬 5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전의산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이재원 4타수 2안타 1득점 등 주축 야수들이 나란히 불방망이를 휘두르면서 게임을 쉽게 풀어갔다.

김원형 SSG 감독은 경기 후 "폰트가 대단한 투구를 해줬다. 상대 에이스를 상대로 최지훈, 한유섬, 전의산까지 결정적인 홈런 세 방이 초반에 나오면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최정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타자들이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폰트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폰트가 9경기 연속 QS+ 중인데 신기록 달성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SSG 랜더스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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