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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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이수진, 딸 설아 몰골에 '화들짝'…간 떨어질 뻔

기사입력 2022.06.23 15:26 / 기사수정 2022.06.23 15:26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딸의 몰골에 화들짝 놀랐다.

23일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한테 동생들을 맡기면 안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방안에서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꼬마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오싹함을 유발하는 이 사진의 주인공은 귀신 분장을 한 설아로 밝혀졌다. 

이어진 사진 속 설아는 눈 주위를 까맣게, 입 주위는 빨갛게 칠한 채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이수진은 그런 딸의 모습에 "야…"라고 덧붙이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수진은 "엄마, 아빠를 1초 깜짝 놀라게 하려고 이렇게나 많은 노력을 하는 아이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냐"며 "커튼 뒤에 저러고 서있는데 귀신의 집보다 더 무섭게 잘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커튼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낸 설아는 귀신이라고해도 믿을 만큼 깜쪽같다. 얼굴을 가리는 긴 머리와 흰 옷으로 공포심을 조장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도 깜짝 놀랬네요", "식겁했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수진에 공감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지난 2005년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쌍둥이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아들 시안까지 5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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