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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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여진구X문가영, 서로의 상처까지 보듬는 핑크빛 애정전선

기사입력 2022.06.23 10:3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감정공유 사이 여진구와 문가영의 로맨스가 시동을 걸기 시작, 드라마 팬들을 색다른 설렘으로 안내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이하 ‘링크’)에서 감정을 느끼는 셰프 은계훈(여진구 분)과 감정을 공유하는 수습직원 노다현(문가영) 사이에 특별한 유대감이 형성되는 한편, 노다현의 설렘이 커지면서 가슴 몽글몽글한 핑크빛 애정전선이 진하게 드리워지고 있다. 이에 노다현은 물론 안방 여심까지 콩닥이게 한 로맨틱 모멘트를 정리해 봤다.

#노다현 인정, 저기압일 땐 은계훈 앞에 가라! 미슐랭급 야식회가 펼쳐진 3회

노다현은 매일 밤 스토커 이진근(신재휘)에게 시달리는 악몽을 꾸느라 하루도 편히 잠들 수 없었다. 땀 범벅이 된 채 잠에서 깨는 일이 다반사였고 이는 은계훈도 마찬가지였다. 술의 힘을 빌려 숙면을 취해볼까 하던 날, 이 마음마저 통했는지 두 사람은 각자 소주와 와인 한 병을 챙긴 채 마주쳤고 안주를 핑계 삼아 야식을 만들어 먹었다.

은계훈 셰프의 퍼포먼스는 노다현의 시선을 고정시켰고, 그의 손끝에서 탄생된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요리는 금세 우울한 기분을 떨쳐버리게 했다. 야식회는 노다현 때문에 덩달아 잠을 설치게 된 자신, 은계훈을 위함이기도 한 것. 불 켜진 ‘지화양식당’만 봐도 환한 미소로 달려가는 노다현을 통해 그녀의 마음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엿볼 수 있었다.

#“혹시라도...”, “안 반해요, 안 좋아해요. 됐죠?” 두근두근 우산씬 3회


18년 전 실종된 여동생이 노다현일 수 있다는 희망을 놓지 않았던 은계훈은 야식회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세심하게 노다현을 챙겨줬다. 특히 3회에서 우산이 없어 가방을 머리 위로 들고 달려나가려는 노다현 앞에 은계훈이 등장한 장면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애써 가져온 우산이 망가진 탓에 하나의 우산을 같이 쓰게 된 두 사람은 누가 봐도 잘 어울리는 커플 같았다. 한쪽 어깨가 비에 젖어도 우산을 슬쩍 노다현 쪽으로 기울이는 은계훈의 매너와 떨리는 눈망울로 힐끗 은계훈을 바라보는 노다현의 시선은 여심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더불어 “혹시라도...”라며 운을 떼는 은계훈에게 “안 반해요, 안 좋아해요. 됐죠?”라며 받아치는 이들의 대화마저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러든 저러든 맞춰봐요” 감정공유 체험하려다 심폐소생술 할 뻔한 6회

은계훈이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고 있다는 링크 고백을 들은 노다현은 유치한 농담으로 여기며 “이러든 저러든 맞춰봐요”라는 말로 오히려 장난을 걸었다. 자세를 잡고 눈 맞춤을 한순간, 노다현의 심장은 여지없이 두근거렸고 이는 고스란히 은계훈에게 전해졌다.

웃다가도 은계훈의 눈을 지그시 본 순간 어느새 눈물이 그렁해지는 노다현의 커져버린 마음과 그 진심을 너무 잘 알고 있어 더욱 거리를 두는 은계훈의 상황은 애틋함을 피워냈다.

이렇듯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며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 있는 은계훈과 노다현이 과연 감정공유를 넘어 진심도 맞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상황.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가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사진 = tvN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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