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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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母가 연애하라고 자취 권해…마법처럼 남친 생겨" (옥문아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6.23 06:55 / 기사수정 2022.06.23 11:55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장도연이 자취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장도연이 출연해 자취하며 남자친구가 생겼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장도연이 맥주를 좋아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장도연은 "편의점에서 네 캔에 만원 행사 처음 시작할 때 그때 맥주의 맛을 알기 시작했다"라며 "행사기간이 적혀있는데 행사 끝나기 전까지 열심히 먹었다. 행사가 계속 아직까지 있더라. 저는 행사 끝날 때까지 마셔야 돼서 계속 마시고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장도연에게 "술 마시고 간첩으로 오인받은 적이 있냐"라고 물었다. 장도연은 "부끄러운 얘긴데"라며 "20대 초반 친구가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분위기 맞춰주려고 먹다가 취했다"라며 일화를 털어놨다. 


장도연은 "제 기억은 여기까지고 제 친구 말에 의하면 전화를 받을 때마다  계속 '집에 가고 있다, 관리사무소 지나고 있다'라고 답하다가 '산 타고 있어'라고 답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파트 뒤에 산이 있는데 진짜 산을 올랐다고 하더라"라며 "당시에 머리도 짧고 키도 크고 유행하던 국방색 건빵 바지를 입고 있었다. 간첩인 줄 알고 누가 신고를 한 거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경찰서에 다녀오셨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후 김숙은 장도연에게 "지금 잘 됐는데 부모님에게 큰 거 해드렸냐"라고 물었다. 

장도연은 "큰 거에 기준은 모르겠지만 집 정도는"이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부끄러워하며 "보태드렸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자취 몇 년 차 시냐"라는 질문에 장도연은 "10년 차다"라며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장도연은 "동료들보다 꽤 늦게 29살에 자취를 시작했다. 일-집을 반복하다 보니까 집 순이처럼. 외향적이지도 않고"라며 "어머님이 연애를 못해서 걱정하셨다. KBS랑 거리가 꽤 있으니까 가까이서 편하게 살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왔는데 정말 마법처럼 그 해에 남자친구가 생겼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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