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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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어디든 제 역할 하는 오지환, 4번에서도 좋은 모습"

기사입력 2022.06.22 22:22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가 최하위 한화 이글스를 누르고 3연승을 달성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6-5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LG는 3연승을 달성하며 시즌 40승(1무28패) 고지를 밟았다.

선발 케이시 켈리는 6이닝 7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4실점을 기록, 70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 기록을 이어가며 시즌 9승을 올리고 다승 단독 선두가 됐다. 이어 진해수와 정우영이 마운드를 이어 받아 홀드를, 고우석이 세이브를 달성했다. 고우석은 벌써 시즌 20세이브.

타선에서는 4번타자를 맡은 오지환이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으로 돋보였다. 문보경과 유강남도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박해민과 김현수, 유강남이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후 류지현 감독은 "주장 오지환이 어느 타선이든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고, 오늘도 4번 타순에서 좋은 모습으로 승리를 이끌어냈다. 선발 켈리도 6이닝을 책임져줬고, 정우영과 고우석이 한 점 차 승부에서 잘 막고 깔끔하게 마무리해줬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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