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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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서수연 "벌써 10kg 넘게 쪄"…솔직하게 밝힌 몸무게

기사입력 2022.06.21 11:1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그는 "둘째는 언제 출산이에요?"라는 질문에 "8월이에요"라고 답했다. "둘째 딸인 건가용?"이란 물음에는 "아들이에요"라고 알리기도 했다. 

또한 그는 "둘째 임신은 다르네요.. 배가 너무 무거워요"라고 고충을 전하며, 살이 별로 안 쪄보인다는 팬의 말에 "벌써 10키로 넘게...쪘..."이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서수연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아들 담호 육아를 하며 태교를 하고 있는 모습. 팬의 말처럼 배만 나온 듯 갸름한 얼굴선을 자랑하는 서수연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만나 결혼에 골인,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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