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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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나인우, 설레는 키 차이…'징크스의 연인' 비하인드 메이킹

기사입력 2022.06.18 15:5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징크스의 연인’이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 넘치는 1, 2회 비하인드 메이킹을 공개했다.

지난 15일과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1, 2회는 빠른 템포로 몰아치는 사건들, 알기 쉬운 전개, 그리고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각각 행운의 여신과 불운의 남자가 된 슬비(서현 분), 수광(나인우)의 운명적인 첫 만남은 물론, 재회한 두 사람이 그려갈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앞서 방송된 2회는 시청률 4.4%(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단 2회 만에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 슬비 엄마(윤지혜)가 책을 보면서 어릴 적 슬비와 했던 대화를 회상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5.7%까지 치솟으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꽉 붙들었다.

이런 가운데, 17일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는 서현(슬비 역)과 나인우(수광)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가 담겨 눈길을 끈다. 먼저 서현은 반갑게 메이킹 카메라를 맞아주는가 하면, 장꾸 모드를 장착한 나인우는 그녀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끌어 올린다.

또한, 윤유선(수광엄마)은 극 중 아들로 출연하는 나인우와 다정한 사진 촬영에 나섰고, 서현을 알뜰살뜰 챙기고 예뻐하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더욱이 놀이동산 장면 촬영에 나선 서현과 나인우가 흥을 폭발시켜 시선을 모았다. 서현과 나인우의 설레는 키 차이가 ‘심쿵’을 유발했고, 풍선 던지기와 펀치 게임에 흠뻑 빠져든 두 사람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아 보는 이들조차 흐뭇한 미소 짓게 했다. 

그런가 하면 극 중 어머니의 죽음에 오열하는 나인우와 비밀의 방을 탈출하는 서현의 세상 험난한 탈출 길도 공개됐다. 힘든 액션과 감정 씬임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배우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왔다. 여기에 우현(박사장)에게 구박받는 나인우를 보고 “잘생기긴 했잖여”라는 홍석천(홍사장)의 말은 모두를 빵 터지게 하기도.

뿐만 아니라 감독님의 칭찬에 쑥스러워하는 나인우의 모습에서는 귀여움이 넘쳤다. 슛 직전에는 ‘공초딩’이었다가 촬영에 임하면 진지한 면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에 연신 ‘잘생겼다’라는 말이 쏟아져 나온 것. 이밖에도 서현의 먹방과 자전거로 내리막길을 내려오는 나인우의 리얼한 표정, 장풍을 쏘는 등의 코믹 연기는 현장을 웃음꽃으로 가득 채웠다.

이렇듯 ‘징크스의 연인’ 속 열정 가득한 배우들의 연기 호흡은 올여름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KBS2 '징크스의 연인' 메이킹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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