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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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청순美까지

기사입력 2022.06.15 11:33 / 기사수정 2022.06.15 11:33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 배우 최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나시 원피스를 입은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선명한 쇄골라인과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셀카 보니까 두배로 예뻐요","청순 여신 연수","점점 예뻐지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생인 최연수는 셰프 최현석의 딸로 모델, 배우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연수는 최근 '돈 라이 라희' 웹드라마에서 고민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연수가 출연한 '돈 라이 라희'는 온갖 잘난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10만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 노라희가 팔로워를 모을 방법으로 자신이 설호원 첫사랑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사진=최연수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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