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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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타고난 셀럽…과감한 노출도 우아하게

기사입력 2022.06.10 17:45 / 기사수정 2022.06.10 17:4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하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은 천사의 도시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하얀은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일자 쇄골 라인과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서하얀의 마른 몸매가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하얀은 작은 얼굴을 꽉 채우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레드립으로 셀럽 비주얼을 연출하기도. 특히 선글라스의 제품 브랜드 정보를 누리꾼에게 친절하게 답글까지 남기며 셀럽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은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 두 아들을 낳아 다섯 아들의 엄마가 됐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유쾌한 일상을 공유해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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