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07 11:0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1세대 아이돌 출신 소속사 대표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가 등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세대 최고의 아이돌에게 폭행을 당해 꿈을 접었습니다. 사과받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 B씨는 자신이 6년 전 1세대 아이돌 출신 소속사 대표 A씨가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A씨가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아이돌 그룹의 멤버라고 언급했다.
그는 "평범한 20대 생활을 포기한 채 오로지 연습에만 매진했다. 하지만 뜻밖의 사건이 아이돌을 향한 제 꿈을 산산조각냈다"면서 "2016년 2월 18일 A씨는 평소 음악을 같이 만들던 회사 소속의 프로듀서님과 저를 함께 대표실로 불렀다. 당시 A씨는 음악 방향성에 대해 설명을 해줬다. 그리고 그 주제들은 대부분 70~90년대 유행하던 음악들이었다"고 이야기했다.

프로듀서가 해당 음악이 올드하다고 조심스럽게 말했고, A씨가 자신에게도 의견을 묻자 B씨는 "조금 올드해서 사람들이 좋아할지 모르겠다"고 답했다고. 그러자 A씨는 "야이 XX년아"라고 폭언을 내뱉은 뒤 오른쪽 뺨을 4대 왼쪽 뺨을 2대를 폭행했고, 이후 모자를 벗긴 뒤 정수리를 주먹으로 2대 더 때렸다고 B씨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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