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06 16:4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국민MC' 유재석의 미담이 또다시 전해져 눈길을 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인이 심장이식 수술 받았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 A씨는 "지인이 형편이 썩 좋지 못하다. 심장 질환 때문에 오랜동안 일을 못해서다. 병원 총금액이 8800만원 나오고 건강보험으로 7300만원 면제받아서 개인부담금액 1500만원 나왔다"며 "그 병원에 형편 어려운 사람들 지원해주는 시스템이 되어있어서 한 독지가가 기부한 금액으로 모든 병원비를 수납했다 기부 받은 사람에게만 독지가 이름을 알려주더라"고 적었다.
그는 해당 독지가의 이름이 유재석이었다면서 "혹시나 해서 물어봤는데 간호사가 말해주길 생각하는 그 분 맞다더라. 소름이 쫙 돋았다"며 "그 분은 진짜 빛이다. 돈을 벌어서 저렇게 써야 하는구나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도 유느님 광팬이었는데 이 소식 듣고 정말이지... 기부 많이 한다 말은 들었는데 친한 지인까지 도움을 받다보니 기부를 얼마나 많이 하시는지 실감이 된다"면서 "이런데 글 올리는거 싫어하실것도 같은데 이런 미담은 좀 퍼져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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