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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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논란' 헨리 "버스킹만 4년째, 음악 담당 잘할 수 있어" (플투댄)

기사입력 2022.06.03 23:00 / 기사수정 2022.06.03 23: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헨리가 친중 논란 이후 '플투댄'으로 복귀했다.

3일 첫 방송된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Fly to the Dance)'(이하 '플투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댄서들(리아킴, 러브란, 아이키, 가비, 리정, 에이미, 하리무)이 모여 스트릿 댄스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댄스 버스킹을 펼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헨리는 "주로 제가 음악을 담당한다. 벌써 버스킹을 4년 했다. 다른 점은 악기와 음악을 저 혼자 담당하는 것이다. 너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헨리는 빨간 머리의 아이키에 대해 "조금은 독특한 분이라 신기했다"고 첫인상 소감을 전했다. 아이키는 "헨리 하면 천재 귀여운 악동 꾸러기 아니냐"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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