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1 09:09 / 기사수정 2011.04.01 09:0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최아라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과거 드라마나 예능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던 아역스타들의 현재 모습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이스크림 소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다빈은 현재 12세로 자라면서 꾸준히 여러 드라마에 모습을 비췄다.
최근엔 드라마 '싸인'에 출연하며 변치않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 큰눈에 인형같은 얼굴로 CF에 등장해 유명했던 최아라는 현재 17세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그녀는 최근 연기 활동을 다시 시작해 티캐스트 계열 드라마큐브 개국기념 드라마 '빅히트'의 여주인공으로 7년 공백을 딛고 전격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여전히 큰 눈과 이국적인 외모를 간직한 아역배우들의 재 등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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