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31 22: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차화연이 한혜진에게 모녀관계 제안을 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 10회분에서는 명자(차화연 분)가 정은(한혜진 분)에게 서로 엄마와 딸이 되자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정은을 친딸로 믿고 있던 명자는 이날 정은이 아니라 유경(김민정 분)이 친딸임을 알게 되면서 큰 충격을 받게 됐다.
명자는 화가 난 나머지 친딸 행세를 한 정은에게 같이 살고 있는 집에서 당장 나가라고 속마음과 다르게 모진 소리를 퍼부었다.
하지만, 영화계 은퇴 이후 알코올 중독에 암흑 속에서 살아가던 자신을 세상 밖으로 꺼내준 유경이 진심으로 고마웠던 명자는 가짜 딸인 정은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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