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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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살라, 레알-리버풀 전체 몸값 2위...1위는?

기사입력 2022.05.28 08:40 / 기사수정 2022.05.28 08:08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인턴기자)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모하메드 살라가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선수단 전체 몸값 2위에 올랐다.

리버풀과 레알은 오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2021/22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리버풀은 2017/18시즌 결승전 패배 설욕과 동시에 2018/19시즌 이후 3시즌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결승전을 앞둔 27일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두 팀 선수들의 몸값을 비교, 가장 비싼 선수 Top 10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살라는 1억 유로(한화 약 1350억 원)로 전체 2위에 올랐다.

1위는 레알 신성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였다. 비니시우스는 살라와 똑같은 1억 유로였지만 어린 나이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기량이 폭발한 비니시우스는 2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1골 20도움을 기록해 이번 시즌 세계 최고의 왼쪽 윙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위는 8천만 유로(약 1100억 원)의 사디오 마네였다. 마네는 살라가 부진했던 시즌 후반기에서 팀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016년 사우스햄튼을 떠나 리버풀에 합류한 마네는 6년 만에 몸값이 2배 이상 뛰었다.

4위는 리버풀, 잉글랜드 최고 라이트백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였다. 리버풀 유소년 팀 출신인 알렉산더 아놀드는 마네와 같은 8천만 유로로 평가 받았다. 

5위는 6500만 유로(약 870억 원)의 티보 쿠르투아가 차지했다. 이번 시즌 쿠르투아는 레알의 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레알에서 비니시우스 다음으로 높은 몸값을 자랑했다.

6위와 7위는 페데리코 발베르데, 앤디 로버트슨(이상 6500만)가 차지했다. 8위부터 10위까지는 에데르 밀리탕, 알리송, 파비뉴(이상 6000만)가 선정됐다.

팽팽한 전력으로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은 두 팀은 몸값 순위에서도 레알 4명, 리버풀 6명으로 박빙의 승부를 보여줬다.

사진=EPA/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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