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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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연하♥' 성동일 "결혼생활 드라이…다음 생엔 달콤하길" (이번주도)[종합]

기사입력 2022.05.24 10:30 / 기사수정 2022.05.24 10:28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성동일이 14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STORY '이번주도 잘부탁해'(이하 '이번주도')에는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동일, 고창석, 유이는 머루 와인 양조장을 찾았다. 터널로 들어선 세 사람은 머루 와인을 시음했다. 드라이한 머루 와인과 스위트 머루 와인을 맛본 성동일은 "맛이 완전 다르다. 흑과 백이다"라며 놀랐다.

고창석 또한 "두 와인의 개성이 너무 확연하게 다르다. 같은 와인의 맛이 달고 드라이한 게 아니라, 정말 다른 두 와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동일은 "내 결혼 생활로 이야기하면, 지금 아내하고 사는 느낌은 드라이한 머루 와인인데 다음 생에는 더 달콤한 결혼 생활을 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이는 당황하며 "선배님 많이 드신 것 같다"고 말했고, 고창석은 "저는 반대다. 저는 지금 아내가 달콤하고 다음 생에 누군지 모르겠지만 드라이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와인 구매 후 먼저 숙소에 도착한 성동일은 안주를 준비했다. 성동일은 통삼겹살 수육, 살치살 빠네 등을 만들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성동일은 뒤이어 도착한 유이에게 닭발 초벌구이를 주문했다. 이에 유이는 "닭발은 시켜먹는 게 짱인데"라고 말했고, 성동일은 "너 오늘 완전히 혀에 보톡스 맞은 것처럼 마비시켜버리려고"라며 장난을 쳤다.

성동일은 초벌구이를 해 온 유이에게 재벌구이를 해오라고 말했다. 이에 유이는 "저 속눈썹 좀 떼겠다. 닭발 굽는데 걸리적거리더라"라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안주가 완성되고, 세 사람은 야외에서 먹방을 시작했다. 성동일은 "내가 지금까지 술 여행을 떠나면서 가장 다양하고 럭셔리하고 고급지게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머루와인과 직접 만든 안주를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 매운 음식을 잘 먹는 것으로 알려진 유이는 매운 닭발 구이와 매운 김치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고창석은 성동일의 요리를 먹으며 "난 내가 한식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양식이 좋다"며 극찬했다.

사진=tvN STORY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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