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12:51

장윤정 "치마 밑으로 영상" 몰카 피해 고백 충격

기사입력 2022.05.23 11:47 / 기사수정 2022.05.23 15:0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장윤정이 행사 중 관객으로부터 몰카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장윤정이 무대에서 겪은 충격적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트로트 후배 곽지은, 해수, 박지현, 곽영광을 만나 버스킹에서 1등을 한 사람에게는 한 달간 자신의 콘서트 오프닝을 맡기겠다고 약속했다.

장윤정은 "버스킹을 앞두고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다"며 "사실 버스킹이 (공연장처럼) 갖춰져 있는 무대가 아니라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많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는 "'여기서 누가 노래하라 그랬어'라면서 돌을 던지시는 분들도 많다. (내가 만난 그분은) 하나만 던지는 게 아니라 계속 돌을 던졌다. 시끄럽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밝혔다. 

행사 경력 24년 차이기도 한 장윤정은 "(예전에) 나이트 클럽에서도 일을 했다. (관객들이) 술을 기본으로 마시지 않나. 내가 치마 입고 노래를 했는데 어떤 관객이 핸드폰 동영상 녹화를 눌러 높고 치마 밑에 가져다 놨다"며 몰카 피해를 고백했다. 화면을 보던 MC와 패널들은 "범죄 아니냐"며 경악했다. 

장윤정은 "지나가면 반가운 마음에 잡는 경우가 많다. 목걸이가 툭 끊어지는 건 일도 아니다. 예전에 인조 머리 붙인 걸 뜯어가서 나도 놀라고 그분도 놀란 적이 있다. 정말 별일이 다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기(손에) 상처가 예전에 악수하다가 긁힌 자국이다. 날카로운 것에 긁혔는지 악수하고 놨는데 손에서 계속 피가 나고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장윤정은 "이런 일이 있을 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냐"고 물었고, 후배들은 "마이크로 치겠다", "발로 밟겠다"고 답했다. 이에 장윤정은 "가수는 무대에서 공격적인 행동을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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